다시 쓰는 이야기
다시 쓰는 이야기
참 오랜만에 쓰는 글이다. 많은 블로그 계정이 있고 그 계정들을 전부 관리 한다는 것이 이렇게 힘들줄이야.
회사를 다니며 블로그 운영을 열심히 한다고 다짐을 했지만 그다지 열심히 하고 있지 않다. 일도 그렇고 혼자 살면서 느끼는 공허함이라든지 우울한 생각이 많이 들때도 있고 가끔은 나쁜 충동도 느낄때도 있지만 이래저래 살아가고 있다. 내 자신이 잘못된 결정으로 이렇게 살고 있고 누굴 원망하고 싶은 생각도 없다. 어차피 한번 살다갈 인생이니 말이다.
식스원 블로그에서 시사맨으로 필명을 변경했다. 좀 시간이 걸리더라도 전문적인 글을 써보기 위해서다.
잘할 수 있을까 고민도 해보지만 시간이 걸려도 해 보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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