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만에 쓰는 글인가
참 오랜만에 쓰는 글이다. 8월 12일 글을 쓰고 2달이 지난 지금 쓰고 있으니 말이다. 안산에서 성남으로 회사를 다닌지 벌써 3달째가 된다. 안산 보다는 하는 일이 줄어 들긴 했지만 그래도 소소하게 일들이 있다. 회사에서 일을 하는 것이 당연한건데 시설일을 하면서는 회사 일 보다는 개인적인 일을 더 하려고 든다. 빌딩이든 아파트든 하는 일은 거의 비슷하고 많은 민원이 있냐 없느냐에 차이가 있지만 소소하게 하는 일들은 같다.
운영을 하지 않던 많은 블로그들을 조금씩 운영하면서 글을 쓰고 있다. 일을 하면서 저녁에는 학원을 다니면서 블로그 운영이 쉽지 많은 않지만 어느 정도 수익을 위해서는 차근 차근 운영을 해야 하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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