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씩 책을 보려고 한다.

조금씩 책을 보려고 한다. 

한동안 책을 멀리 했는데 조금씩 책을 보려고 생각중이다. 예전에는 한달에 5권이상 책을 봤는데 지금은 거의 책을 보지 않고 있다. 집에도 몇권의 책이 있지만 보다 중단한 책도 있고 그중에 한권이 유시민의 글쓰기 특강이다. 좀 오래전에 사둔 책이였는데 아직 끝까지 읽지 못했다.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좀 더 좋은 글을 쓰기 위해 책을 샀는데 지금까지 완전히 읽지 못했다. 

책표지에 필자에게 딱 맞는 문장이 있다. 일단 뭐든 쓰다보면 읽은 사람이 필자가 쓴 글에 마음과 생각을 느끼고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글을 쓰도록 노력해야겠다.